오사카 여행 1일차

 

하루에 3천보 정도를 겨우 걷는 내가

(심하면 300보도 나옴ㅋㅋㅋㅋ)

17,000보를 걸었던 오사카 여행 1일차 

 

 

간만에 해외여행에 뽕뽑아보겠다고 여기저기 걸어다니다가

도저히 발로써의 기능을 못하게 될 때쯤

동행인들에게 이자카야로 가자고 협박(?)했다

 

선정 기준은 그냥

조용하고, 어두운 곳

 

 

 
 

알베르타 이자카야

 

 

📌 Alberta
9-17 Nanba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5 일본

 

Alberta · 9-17 Nanba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5 일본

★★★★☆ · 이자카야

www.google.co.kr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매력인 난바이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골목 사이 사이에

조그마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았다.

 

이 가게도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은 편인데
답답하지 않고 딱 적당했다.

 

술은 자고로 이렇게 어두운 데서 먹어야지

 

 

 

거기에 오픈 주방 구조
요리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목재 구조라서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인데

한쪽 벽 전체가 목재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 오면 분위기 그냥 끝날 것 같았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는데)

 

오히려 비가 왔으면 좋았겠다 싶은 곳이었다.

 

 



 

메뉴는 고민할 것도 없이
사시미 세트

 

 

 

 

양이 정말 너무 적었지만

비주얼 쇼크로는 충분했던 메뉴

 

 

생선대가리 옆에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사악 올라오는 게...

색감도 좋고 플레이팅도 정갈해서
한 점 먹기도 전에 이미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회도 입에 넣으면 바로 녹는 수준으로 부드러웠다.

한 점 한 점 사라지는 게 아쉬웠다.

 

 

 

 

 

그리고
바로 사케를 시켰다.

 

여기는 아쉽게도 보틀로는 마실 수 없고

잔술이나 도쿠리병 같은 곳에 일정량을 덜어 파는 형식이었다.

 

사케 종류가 꽤 있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무난한 3, 6번을 시켜서 맛봤다

 

 

 

 

 

 

우리 옆 테이블에

일본인 커플?들 같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메뉴를 정말 쉴새없이 시켜 먹었다.

 

(메뉴판을 또 못 찍음)

 

 

우리도

사시미만 먹기엔 살짝 아쉬워서
장어구이도 추가로 시켜봤다.

 

 

 

사진 때깔을 보면 알겠지만

장어가 이렇게 부드러운 음식이었나 싶을 정도로
입에 넣자마자 풀린다.

 

비린 맛 전혀 없고,
겉은 살짝 구워진 향이 있는데 속은 촉촉했다.

 

 

 

 

오사카 난바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Alberta를 가보시길

 

 

다음엔 꼭 비 오는 날 와서
창가 쪽에 앉아보고 싶다.

(그리고… 알바생이 꽤 귀여웠다ㅎㅎ)

 

 

 

 

 

 

드디어! 드디어! 떴다
 
신진예술인 증명 성공했지만 
막상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어서 굉장히 실망했었다
 
[관련 포스팅 보기] 청년 프리랜서라면 예술인활동증명하기! -전세자금 대출, 청년예술인 적립계좌 금융 지원 중심 정리

청년 프리랜서라면 예술인활동증명하기! -전세자금 대출, 청년예술인 적립계좌 금융 지원 중심

2025년 8월 현재,나는 만 34세 '청년' 막바지다. 사실 나이가 어릴 때(?)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정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게으른 성격 탓에 다 누리지 못했다. 그나마본가에 갈 때 몇 번 사용했던 ktx

nosweat.tistory.com

 
 
 

 
알림을 해놓았더니
이렇게 신청 시간 전에 카톡을 보내주었는데
[하지만 나는 미리 무언갈 해놓지 않아서
4시가 넘어서야 신청을 완료했다는 사실]
 
 
우선 사업 공고 요약해드림
 
 

🔔  오늘 14시부터 신청 가능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사업
오늘 오후 14시부터 시작한다.

신청기간 : 26.2.4(수) 14시~ 2.13(금) 11시


예술인 등록만 마쳤다면
큰 이슈 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수 오버되면 가차없이 끝나니
밑져야 본전
아래 내용만 확인하시고 얼른 신청하시길…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란?

청년예술인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매달 10만 원씩 2년간 적금을 넣으면,
본인이 저축한 금액만큼 정부가 추가로 지원해준다.
2년을 채우면
👉 본인 저축 240만 원 + 지원금 240만 원
총 **480만 원(+이자)**을 받을 수 있는 구조

 
-> 이율 100%인 말도 안되는 적금이다!!!

안할 이유? 없지!!!


📌 핵심만 빠르게 정리

  • 매달 10만 원 정액 적금
  • 24개월 유지 -> 본인 납입 최대 240만 원
  • 정부 지원금 최대 240만 원
  • 만기 유지 시 일시 지급
    (지원금은 만기 다음 달에 지급)

중도 해지하거나 장기간 미납하면 지원금은 받을 수 없다.


신청 대상

✔ 나이 조건

  • 신청일 기준 만 18세 ~ 만 39세 이하

✔ 예술인 요건

  • 「예술인복지법」 기준 예술활동증명 완료자
  • 일반 예술활동증명,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포함
  • 국내 거주 내국인 또는 재외국민만 가능
    (외국인은 신청 불가)

✔ 소득 요건

  •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
  • 2026년 기준 연 36,925,027원 이하

❌ 신청이 안 되는 경우 (중요)

아래에 해당하면 신청해도 선정되기 어렵거나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 2025년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선정자
    (중도 해지자 포함)
  •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과 중복 참여 불가
  • 원로 예술인
  • 예술활동증명 특례로만 증명한 경우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재직자

 
 
⬇️ 바로 신청합시다 ⬇️
https://www.artloan.kr/notice/savingsAccountProcess.do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www.artloan.kr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신청화면

위 신청 바로가기 누르면
아래 내용 차례로 적으면 되는데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페이지 오류

 
2시 되자마자 들어가니까
서류정보란이 저렇게 뜨는 거 ㅠㅠ
 
선착순 마감인데 신청 못하게 될까봐
급하게 문의전화 넣었더니
 

예술인 경력정보시스템 문의 전화 중....

 
대기 시간 37분 실화냐?
 
예술인 인증 받을 때부터 느꼈는데
확실히 이 사업 관리하는 직원들 수가
엄청 적은 것이 분명하다
 
어쨌든 문의결과,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선생님, 다시 들어가보세요“
결국 재부팅이 진리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시 로그아웃했다가 하니까 됐음..
 
 
 
하...진작 해볼걸 
선착순 뒷 번호라서 이거 안될까봐 너~~~무 걱정됨
 
 
 
 
 
 
 
 
 
 
제대로 된 신청페이지 보여드립니다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정상 페이지

 
 
이렇게 떠야 정상!
아래 제출 서류들을 차례로 첨부하면 됨.
 


제출서류

  • 주민등록초본 (2026년 발급, 전체)
  • 소득금액증명원
    • 2024년 귀속
    • 2026년 발급분
  •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수료증 -> 이거 미리 들어둬야 좋았을걸..나는 몰라서 신청하면서 들었음ㅠㅠ
    • 예술인권리보장시스템
    •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수분만 인정

 

  • (해당자) 출입국 사실증명 -> 이건 필수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뭐 어려운 거 아니니까 이것도 제출!

 


지원금을 받으려면 꼭 지켜야 할 조건

  • 매달 1일~말일 사이 정상 입금
  • 7개월 이상 연속 미납 시 지원금 지급 불가
  • 선납은 인정되지 않는다
  • 24개월 만기까지 계좌 유지 필수
  • 예술활동 확인 설문 총 4회 제출

정상적으로 납입한 회차만큼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청년예술인 예술활동 적립계좌 신청완료 페이지

 

자, 어쨌든 신청완료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2시부터 바로 신청이 시작되는 만큼,
대상에 해당된다면 서류부터 준비해서
한 번쯤은 꼭 도전해보세요~~~!!!
 

 
어렸을 때(?)는 '올해에 이루어야 할 것'을 적으며 새해를 맞이했다.
근데 나이가 점점 들면서 안 하게 되더라
왜냐면....
 
그렇게 적어봤자
2월만 돼도 아니 1월 중순만 돼도 안 지키니까ㅎㅎ
 
다 부질없으니까...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꼭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건강해지기
 
 
 
나는 직업 특성상 밤 샐 일도 많고
원래 안자고 새벽에 혼자 노는 걸 좋아해서
밤낮이 바뀌어 사는 편이다
 
그게 건강에 엄청나게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거의 20년 째 이렇게 살고 있어서
아무리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려고 해도 안되더라
 
 
 
 
 
그렇다면 내가 운동을 하느냐?
No!!!
헬스장 등록을 여태 3번 해봤는데 
돈을 수백을 써도 결국은 안 가게 된다
 
집에서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모를까
헬스는 당분간 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이쯤 되면 내가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안 돼
- 운동도 안 해
 

한 가지 해볼 만한 것은
영양제 챙겨먹기

 
 
 
워낙에 쓰면 몸에 좋아도 안 먹는 스타일이라
지금까지 버린 영양제만 한 트럭은 된다
 
아빠가 나에게
2번으로 하는 잔소리가

영양제 좀 챙겨 먹어라

(1번은 "언제 결혼하니?")
 
 
 
 
 
아무튼 이제 영양제를 챙겨 먹어보려고 한다.
 
 

1. 필수 영양제 : 리포데이 우먼팩

이것저것 찾아보기 귀찮다면
일단 이거 추천! 
리포데이 우먼팩


챙겨 먹고 싶었던 영양제는
- 루테인 : 눈 건강
- 종합비타민 : 에너지가 원체 없어서
- 마그네슘: 가끔 눈이 떨려서
- 간건강 관련 : 술을 많이 마셔서
- 위건강 관련 : 위염에 걸린 적이 있어서
등등
 
 
그런데 이걸 다 따로 사서 챙기기는 어렵고
약도 햠량이 있어서 조합이 중요하다는 말을 주워 들었기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필수 영양제를 3알에 담았다고 하는 리포데이 우먼팩을 구독해 보기로 했다

 
 

리포데이 우먼팩 성분

 
다른 것은 필요 없고
일단 성분표 보면 좋은 것은 다 들어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길 필요 없이 하루에 저 3알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좋다.
 
 
정기구독하면 더 싸진다고 해서 일단 구독을 해둔 상태이고
일주일 넘게 꾸준히 잘 실천하고 있다(사실 정말 이건 기적에 가깝다)
 
 

 

<후기>

아직 뭐 활기가 생겼다거나 그런 건 느껴지지 않는데
그냥 화장실 갈 때마다 소변색이 비타민 먹었구나 싶은 색이라(ㅋㅋㅋㅋㅋ)
내가 잘 실천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한 정도?
 
 
참고로 나는 종합비타민을 먹으면 항상 속이 쓰리고
특유의 그 향 때문에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이건 좀 속 쓰린 것은 없는 것 같고
향은 여전히 비릿하다ㅠㅠ 하지만 눈 딱 감고 넘기면 되니깐
 
알아보니
리포데이 우먼팩은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2. 올리브오일 : 푸드올로지 지중해 올리브오일

혈관건강, 염증 완화, 혈당 억제
지중해 올리브오일

 
언제부터 올리브유를 한 스푼씩 떠먹는 연예인들의 영상이 뜨더니
요즘에는 알약으로 먹는다는 광고가 엄청나게 많이 뜨길래
한번 챙겨 먹어볼까 생각했었다.
 
 

🫒 올리브유 왜 먹을까?

  • 혈관 건강  : **올레산(Oleic acid)**이 풍부 → 나쁜 콜레스테롤(LDL) ↓
  • 염증 줄이고 노화 속도 늦춤 : 만성 염증 완화, 세포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 감소
  • 장 건강 & 변비 개선: 장을 부드럽게 자극, 배변 활동 도움
  • 다이어트에 도움: 포만감 ↑, 혈당 급상승 억제

 
 

<후기>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일주일 넘게 챙겨 먹고 있다
 
일단 놀라운 것은 확실히 식욕이 많이 줄었다
원래 양이 많은 것은 아니었어도
자주 먹을 것을 찾던 나였는데
올리브유 챙겨 먹고 나서는 음식 생각이 나도 굳이 먹겠다고 움직이진 않고
그냥 물 마시고 넘기는 정도가 된 것 같다.
 
이게 정말 식욕 억제가 되는 건지
아니면 '건강관리하겠다고 안 먹던 약도 먹고 있는데 참아보자'가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ㅎ
 
 
 

3. 질 유산균: 지노마스터 질 유산균

락토핏으로 유산균을 챙겨 먹을 때
주변에서 질 유산균도 꼭 챙겨 먹어야 한단 얘기를 많이 들었었다.
 
생리불순에
잦은 방광염에
부인과 질병이 적은 편은 아닌지라... 약을 좀 잘 먹어서 예방을 해보자는 생각에서
질 유산균을 선택했다
 

질 유산균은 왜 먹어야 할까?

1. 건강한 질 (= 약산성) 환경을 위해
질 건강을 위해서는 질내 유익균이 필요하다고 한다.
질내 유익균은 젖산을 분비해서 질내 환경을 유해균이 살기 어려운 약산성 상태(pH 3.8~4.5)로 유지한다.
👉🏻 질염 같은 질병을 막는 데에 도움 된다고...
 
2. 면역력 관리
질은 점막 면역기관이라
환경이 좋지 못하면 피로, 컨디션 저하로 이어진다고 한다.
스트레스 많고, 생리 전후에 질염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지노마스터 질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택한 이유?

제일 비싸서...ㅎㅎ
비싼 게 좋은 거 아닌가?

 
좋은 질 유산균이란
유익균이 최종 목적지인 질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지노마스터 상세페이지

 
무엇보다 업계에서 꾸준히 1등을 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우선 큰 고민하지 말고 먹어보자 생각했다.
 
섭취 후 가려움 증상이 완화된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사실 아직 이렇다 할 차이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꾸준히 더 섭취해 보면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영양제 루틴 총정리

- 아침 공복 : 올리브 오일 2알, 질 유산균 1알
- 식후 : 리포데이 우먼팩 3알
키작녀에게 바지 밑단은 늘 ‘수선 vs 포기’의 문제

 

내 키는 160cm
옷 입는 스타일은 늘 오버사이즈..
특히나 하의는 핏한 바지를 입어도 무조건 한번은 접어야 함.

더군다나 요즘은 핏이며 기장이며 크고, 길게 입는 게 유행이라
내 바지들을 보면 밑단이 항상 닳아있는데…


온 바닥을 청소하는 내 바지를 다시 옷장에 넣으려 할 때마다 찝찝하고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기어들어가는 바지를 손으로 잡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던 어느날,
내 눈 앞에 나타난 것이 있었으니…
 
 

 
 
 
 

사실 인스타 눈팅하면서 몇번 스쳐가듯 본 제품이지만
구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당장 필요하지도 않고
이게 뭐 얼마나 좋겠어 싶은 살짝의 의심 때문에?





근데 정말 너무도 짜증이 나는 날
바지까지 질질 쓸려 짜증이 폭발한 나는
충동적으로 제품을 구매했다ㅎㅎㅎㅎ





 

 

 

 

 

 

 

 

장점: 앞 기장-뒷 기장 모두 만족스럽게 살려줌

앞 기장은 적당히 신발 덮으면서
뒷 기장은 바닥 안 쓸리게 조정

 


바닥에 안끌리게 한다고 옷을 다 접어버리거나 수선하면
앉았을 때 앞기장이 너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이 스트랩은
앞 기장은 적당히 신발을 덮어주면서
뒷 기장은 바닥에 안쓸리게 조정할 수 있어서 확실히 만족스러웠다

제품 착샷-스웻팬츠

 

 

즐겨입는 스웻팬츠인데

사진에는 저 정도 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걸어다니면 거의 밑단을 밟고 다니는 수준으로 길다ㅠㅠ

자를까도 생각해봤는데 사실 옆단에 똑딱이 단추로 잠그는 포인트가 있어서

자르면 그 포인트를 없애야 한단 게 아쉬웠다.

 

하지만 이 제품을 구매한 이후로는

더욱 더 즐겨입을 수 있게 되었다.

 

 

 

 

제품 착샷-후들거리는 청바지



늘 두번 세번 접어 입고 다니던 바지임

하지만 제품 착용하니 아주 멋스럽게 다 펼쳐도 됨


또 오버핏 바지들이 앞모습은 신발을 덮는 느낌으로 입어야 하는데

앞모습 보면 알겠지만 착용 안한 쪽과 다를 바 없이 잘 나와 있음ㅎㅎ

[드디어 스티치가 보이게 입을 수 있게 되었다. 맨날 접고 다녀서 안 보였음ㅋㅋ]

 

 

 

 

 

단점1: 발목 압박감이 약간 있음

 

그나마 발이 안 부었을 때ㅠㅠ

 

발부터 종아리까지 자주 붓는 체질이라서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고 다닐 정도인데
너무 피곤할 때는 양말에 스트랩까지 내 발목을 압박해서 답답할 때가 좀 있다.

많이 긴 바지를 입을 때는 저 스트랩을 좀 더 위로 올려서 고정하는데

발이 붓는 체질이라면 사용감 불편할 수 있음


요즘 일을 1인실에서 하고 있어서
출근할 때는 스트랩 끼고
사무실 들어와서는 그냥 스트랩 빼고 옷 잡고 다님ㅠㅠ




단점2: 전자 발X같은 기분?


아무래도 발목에 차는 제품이다보니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사실 나는 그 생각에 찜질방에만 가도 발목에 열쇠를 차지 않음. 괜히 연상되는 것도 싫어서..)

그래서 이 제품을 할 때 집에서 하고 나오고
밖에 나와서는 줄을 다시 조정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화장실 가서 조용히…

회사 로비에서 너무 답답해서 조정하려다

찰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검은줄이 보여서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여 그만뒀다ㅎㅎㅎㅎ

 

그냥 나혼자 괜히 기분이 이상함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게 되는 제품이긴 함 (feat. 찰랑거리는 소리)

 

단점3: 옷에 따라 핏의 차이가 있음

촤르륵 떨어지는 바지여야 자연스럽고 예를 드면 스웻팬츠
 
옷 소재에 따라 복불복 느낌이 좀 있다 





 

총평

- 완벽하진 않지만, 길거리 청소할 일은 확실히 없음
- 바지 기장 줄이러 가기 귀찮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
- 사용감이 편한 편은 아님. 하지만 헐렁하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는 있음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오버핏 즐겨입는 키작녀
- 나는 늘 수선 맡기기 귀찮다
- 바지 끌리는 거 위생적으로 너무 싫다
❌❌이런 사람에겐 비추
- 발이 잘 붓는 체질

 

아, 숨만 쉬어도 100만 원인 월세 세입자들이여

겨울이 왔다.
관리비의 계절이랄까...?

 
 
이 집에 이사 온 지 5개월..
모든 것이 다 마음에 들지만 (거리 빼고)
이렇게 매달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1년만 살고 나가야 하나 고민이 된다. (아, 월세도 빼고 
 
 

실제 우리집 12월 관리비..24만 원

 
월세가 66만원 관리비 24만 원

관리비에 포함 안 되는 공과금 등등을 포함하면 90만 원에 임박한다.

 

정말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100만 원이라니..

월급으로 100만 원 받던 24살의 내가 들으면 까무러칠 일이다.
 
 
 
 
고민하던 찰나에 좋은 공고가 떴다.

바로 허그 든든전세주택!

 
 
 
 

허그 든든전세주택 공고 요약

15장짜리 공고를 핵심만 깔끔 요약해 주겠음!

 
⬇️공고 원문 보기
 

1. 든든전세주택이 뭐냐?

  •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을 직접 매입해서 무주택자에게 시세의 90% 이하 전세금으로 빌려주는 공공임대
    👉🏻 한마디로, 허그가 집을 사서 우리한테 싸게 전세를 내준다!  집주인=허그  
  • 전세사기 걱정 ❌, 보증금 부담 ⬇️
  • 초반 2년 계약이고, 3번 연장 가능
    👉🏻 최대 8년까지 거주 가능!!

 
 

2. 공고 내용 : 그래서 누구한테? 얼마나? 어떻게? 어디에?

입주자격
  •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
  • 1세대 1주택만 신청 가능
  • 세대분리 예정자 ❌
임대조건
  • 임대기간 2년 (재계약 최대 3회 → 총 8년)
  • 전세금: 시세의 90% 이하
공급방식
  • 총 700호
  • 무작위 추첨
  • 예비입주자 포함 3배수 선발
공급지역
  • 서울, 경기도, 인천, 부산

 

한마디로 허그 든든전세주택이란? 무주택자 중 추첨을 해서 시세 90% 이하로 전세를 내주겠다는 것!!
 

<든든전세주택 일정>

든든전세주택 일정

 
저 과정들을 거쳐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계약을 하게 되는데
예비입주자 지위는 90일간 유지되고 기간이 지나면 예비입주자 지위가 소멸되고 다음 순번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신청접수는 2월 9일까지니까 일주일도 더 남음...
말해 뭐 해. 밑져야 본전인데.. 당장 신청해야지
 
 

❗️ 이런 사람은 신청 안되니 확인 필수

* 세대분리 예정자는 신청 불가
   "지금은 부모님 집에 살고 있어요" ❌ 
   "이번에 당첨되면 전입신고 할 거다" ❌ 

 
 
 

입주신청하기 : 실제로 내가 해봄

고민은 월세만 높일 뿐
당장 신청 고!!!

 
 

1. 집 고르기

 
전세 매물 찾는 기본 세팅

든든전세주택 전세 매물 찾기 기본 세팅


나는 창을 두 개 띄워놓고 봤는데
왼쪽은 허그 사이트 전세 목록 (https://www.khug.or.kr/jeonse/web/s07/s070102.jsp)
오른쪽은 kb부동산 집 정보 보기(https://kbland.kr/hug?xy=37.5150554,126.9206827,15&_nl=1)
 
 

허그 사이트에서 주택 리스트 조회 / kb부동산 든든전세주택 리스트 조회

 
두 사이트가 이렇게 연계되어 있어서
같은 필터로 조정하면 그 값에 맡게 데이터가 나온다.
 
 
 
 
우선 허그 사이트에서 선호하는 지역을 선택하고
1) 보증금 2) 전용면적 정도 선택하면
 

실제 보증금, 전용면적 필터 후 나온 주택리스트

 
보증금과 현재 시점 신청자 수까지 좌르륵 나온다.
실제로 내가 신청하니 숫자가 하나 띵 늘었음ㅎㅎㅎ
위 사진처럼 경쟁자 많은 곳은 44명인데 아직까지 한 자리 수인 매물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입지 좋은 곳은 몰릴 수밖에 없는 듯ㅠㅠ
 
그래서 나는 서울은 일단 포기하고 경기도 외곽 쪽으로 도전을 해보려 한다
 
 
특정 매물을 클릭하면 이렇게 구조도도 볼 수 있다.

허그 사이트에서 해당 매물 클릭

 
(서울에서 방 3개짜리 집이라니... 꿈만 같다ㅠㅠ)
 
 
 
 
 
매물들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700개라고 하니깐 )
여러 기준들로 거르는 작업을 했는데
(근데 다들 이렇게 하시겠지ㅎㅎㅎㅎ)
 


1) 개인적 기준

엘리베이터 있을 것, 너무 외진 곳에 있지 않을 것, 3층 이상일 것
-> 이렇게만 해도 상당수가 걸러짐

 

2) 위치확인: 네이버 지도에서 해당 주소 쳐보고, 거리뷰 보기

거리뷰로만 봐도 건물의 노후화 정도,
주변에 뭐가 있는지, 치안에 문제 될 것이 있는지 분위기도 대충 살펴볼 수 있고
큰 도로와의 거리도 체감해 볼 수 있다.
 
 

3) kb부동산으로 같은 매물 보며 기본 정보 확인

kb부동산 매물 정보

이렇게 두 사이트가 연계되어 있어서 참 편리함
 
 

4) 집품, 네이버 부동산, 심지어는 해당 빌라 이름 적고 입주청소한 블로그 검색

집 구해본 사람은 많은 어플들 통해 집 컨디션을 확인했겠지만
또 하나 요물인 것이
입주청소 블로그다.ㅎㅎ

많은 집들이 사진을 안 올려놓지만, 간혹 가다 입주 청소 업체에서 청소 애프터를 보여주며 집 상태를 찍어둠
 
이게 은근 집 구조랑 상태 파악하기 좋다

 
 
 
 
 

2. 신청하기

사실 신청은 간단하다.
그냥 해당매물 클릭한 후 입주 신청 누르면,
본인인증하고
각종 동의 내용 읽어보고 체크 누르고 신청하면 됨!!!!
 
(kb부동산에서 입주신청을 눌러도 허그 사이트로 자동 연결됨. 너무 편리)

허그 전세대출 입주신청하기

 
 

입주 신청 완료!

 
 
 
이렇게 신청을 마쳤고
나는 2월 10일 대상자 발표날을 기다려보도록 하겠다.
 
 
만약에 내가 대상자가 된다고 하면 이것도 쭈욱 포스팅을 해보겠음
일단 3 배수라고 하니... 되겠지?
 
 
제발..... 제발.......
플리즈
🙏🏻
 
 
 
 



친한 언니의 청모가 있었다.
뭐 먹고 싶냐고 해서 무난하게 양식집을 가자고 했다.

직업 특성상 스케쥴 변수가 많은 나를 위해

내가 다니는 회사 근처에서 보자고 했는데
상암에서 뭐 술이나 많이 마셔봤지
 양식집이 변변찮은 게 있을까? 싶었다.


언니가 열심히 고른 후보군

언니가 보내준 후보군



오? 꽤 많은데?

거리는 다 거기서 거기고

리뷰도 일일히 누르기 귀찮고
'전현무 계획' 저 작은 글씨에 끌려 우노네로 가보기로 한다.

 

[나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 음식점에 TV 방영한 곳을 그렇게 써놓는 건가

그게 최고의 마케팅일 수도

최악의 마케팅일 수도 있지만]

 

 

 

우노네 외경

 

 


우노네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8길 33-7 1층

 

- 22:00에 영업 종료

- 월~토 11:30- 22:00
- 15:00 - 18:00 브레이크타임

-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정말 10년 넘게 상암 먹자골목 곳곳을 다녔는데

이런 양식집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늦은 새벽 술 먹으러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알만한

상암 양평 해장국 옆에 있다ㅎㅎㅎㅎ

[파스타집 소개하면서 해장국집 언급이라니]

https://naver.me/Fw7iAboU

 

네이버지도

우노네

map.naver.com

 

역전할머니맥주 근처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은은한 조명 불빛의 이 외경을 마주할 수 있다






초보 블로거라 메뉴판 사진도 못찍었는데ㅎㅎ

 

주요메뉴는 이렇다.

온김에 생소한 걸 먹고 싶어서 마르게리타나 까르보나라는 피하고 싶고
직원 추천을 받아봤는데

샐러드류에서는 관자를
피자에서는 비스마르크
파스타에서는 초리조 새우 같은 생면 파스타를 추천해주셨다.


샐러드와 피자를 추천해주시는대로 도전(?)하기로 하고

파스타는 먹던 걸로 안전하게 가자는 의견으로,

까르보나라를 주문하기로 했다.

 

근데 직원분께서
까르보나라가 @##@#@#$해서 먹던 파스타와 맛이 다를 수 있다

-> 즉, 많이 짤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는 뭐라고 하셨는지 못 들었음..역시 초보 블로거라]


하지만 그냥 주문했다.

- 관자샐러드

- 까르보나라

- 비스마르크




그 사이 언니한테 청첩장도 받고…
분명 나보다 언닌데 이 언니는 늙지도 않아ㅠㅠ 2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겠어


 

내부 사진이고 뭐고 냅다 음식 사진부터

까르보나라

 

 

우선 까르보나라는,

설명해주신대로 정말 짰다ㅎㅎ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꾸덕한 크림 파스타가 아니라

정말 치즈 그 자체를 먹는듯한 짠 치즈 맛이랄까?

짜다고 표현했지만 나는 치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먹을만은 했다.

(사실 좀더 크리미한 까르보나라를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기는 했다)

 

무엇보다 28,000원에 비해 참으로 귀여운 양....

 

 

 

관자

 

관자 샐러드에서 관자는 예상한 맛이었는데

시금치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채소의 익힘 정도가 이븐했달까...?

(요즘 흑백요리사2를 보기 시작했다)

 

 

 

대망의 하이라이트

비스마르크!

 

비스마르크

 

비주얼부터 감탄하게 만들었고 코를 박고 싶을 정도로 후각을 자극했다.

 

한 조각을 접시에 덜어 나이프로 자르려 했더니

직원분이 급히 달려오셔서 

이건 접어서 먹어야 맛있다며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가운데에 살짝 설익은 계란이 올려져 있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래도 불편한 사람과 먹기에는 적절하지 못한듯 하다

더군다나 손으로 먹는 것이라 하니...

 

 

 

그 자리는 체면 치레할 자리는 아니라

마음껏 피자를 접어 먹었다.

 

짭조름한 햄(?) 과 고소한 계란 맛이 먼저 들어왔지만

내가 진짜 빠진 건 저 도우다!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도우 맛이 너무 충! 격!

살면서 이렇게 쫀득하고 맛있는 피자 도우는 처음 먹어봤다.

 

이런 도우가 피자 꼬다리라면 10개도 먹어치울 수 있을듯

 

 

 

 

말했듯이 양이 너무 많지 않아서 두 조각 먹고 싶은 거 꾹 참고

결혼 하는 언니가 다른 친구랑 먹으라며

반씩 커팅해줘서ㅋㅋㅋㅋㅋ

"언니 먹지"라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기꺼이 먹었다

 

 

 

 

총평)

맛은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메뉴들이 비싸고 양이 적다.

 

하지만 내부 분위기가 고급지고

오픈 주방이라 위생적으로도 안심되고

분위기값으로 충분히 감안은 되는 정도다.

 

 

 

 

다음에는 비스마르크에 와인 한잔하러 가봐야겠다

(1차로는 말고ㅎㅎ)

 

 




 
 
 




버팀목 전세대출을 실패하고
묵혀두었던 예술활동증명을 부랴부랴 신청했던 것이 8월이었다.


청년 프리랜서라면 예술인활동증명하기! -전세자금 대출, 청년예술인 적립계좌 금융 지원 중심 정리 

 

 

청년 프리랜서라면 예술인활동증명하기! -전세자금 대출, 청년예술인 적립계좌 금융 지원 중심

2025년 8월 현재,나는 만 34세 '청년' 막바지다. 사실 나이가 어릴 때(?)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정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게으른 성격 탓에 다 누리지 못했다. 그나마본가에 갈 때 몇 번 사용했던 ktx

nosweat.tistory.com

 




중간중간 어떻게 됐나 몇 번이고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계속 진행중이길래
도대체 뭐가 부족한데 안되는 건지 답답했다
 
 
역시나 잊을만하니 문자가 오더라
됐다고ㅎㅎㅎ
4개월간의 예술활동증명 대장정!
(이거 증명해줄 직원이 신청하는 사람보다 현저히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새해에 또 한 살 먹고
청년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게 또 줄었겠지 한탄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신나는 기분으로 최대한 혜택을 누려보려 한다.
 
 
 

1. 예술인패스

https://artpass.kawf.kr:9443/common/main.do

 

예술인패스

예술인패스 제시를 통해 관람료 및 생활 속 할인 혜택 제공

artpass.kawf.kr:9443

 
제일 먼저 신청한 사업은 예술인 패스로 미술관, 박물관, 공연 등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지금 혜택 받을 수 있는 공연 및 전시 일부
 

공연

전시

 

대충 훑어봐도 꽤나 쏠쏠한 혜택인데 프리랜서로서 누릴 수 있는 것들 마음껏 누려봐야지.
잘 보면 큰 공연도 있고 아예 무료인 전시도 많으니 쉴 때 이곳 저곳 다녀봐야겠다.

 

모바일 카드 디자인 선택

신청되면 이렇게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A가 자주색, B가 파란색인데 뭐 디자인은 크게 상관이 없을듯

 

모바일로 이미지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되나보다




 

2. 전세자금대출

https://www.artloan.kr/notice/rent.do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www.artloan.kr

 

 
이미 이사를 해서 지금은 못하지만 2년 뒤에는 이 사업으로 전세를 다시 시도할 예정.

 


3. 청년예술인 적립 계좌

 

 

청년 프리랜서라면 예술인활동증명하기! -전세자금 대출, 청년예술인 적립계좌 금융 지원 중심

2025년 8월 현재,나는 만 34세 '청년' 막바지다. 사실 나이가 어릴 때(?)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정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게으른 성격 탓에 다 누리지 못했다. 그나마본가에 갈 때 몇 번 사용했던 ktx

nosweat.tistory.com




 

 

사실 이걸 제일 하고 싶었는데


2026.1.4 현재 이 상태….



사실상 지금 할 수 있는 건 예술인 패스 뿐.
절망

 

 
 
며칠 전부터 집안 곳곳에 엄청 작은 개미가 돌아다니는 걸 봤다
개미 정도야.. 몇 번 보고 죽이지도 않고 무시했는데...
 
 
 
어느날
주방에서 냄비 덮개를 꺼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벽을 타고 개미가 줄지어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ㅠㅠ
 
놀랐지만 집주인한테 얘기해야겠단 생각에 카메라부터 들이밀었는데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개미들도 내가 보고 있는 걸 인지했는지 싱크대 상부장 뒷편이며 전기 콘센트 틈 사이로 유유히 사라졌다
 
집주인이냐 세스코냐 잠시 고민하다가..
(모두 귀찮은 탓에)
일단 약을 사서 써보자는 결론에 도달
 
 
 
알아보는 것도 귀찮은 나는 검색창에 가장 먼저 뜬 제품을 바로 주문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개미지옥에 살고 있음을 여실히 느끼고 있는데

이 사진에 개미가 있음. 찾아보시오....

 
이게 다 개미......
 
 
영상 찍은 날 놀라서 틈 사이에 홈키파 같은 살충제를 좀 뿌렸더니만
이렇게 떼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했다
 
 
 
 
개미가 크진 않고 얇고 작은 편.
근데 이런 개미가 침실에서도 몇 번 발견되었기 때문에 침대에 올라와서 몸에 기어다닐까 걱정되고
사실 주방에서도 음식 있는 곳이니까 더더욱 없애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콘센트 구멍 이런 틈으로 숨던데 그걸 다 드러낼 수도 없고...
 
 
 
 
 

 


- 제품명 : 크린베이트앤트액
- 가격 : 34,800원
- 구성 : 20g 2개, 플라스틱 튜브 5*10(개)


 
 둘이먹다 여럿죽는 개미약 

일단 부제부터 신뢰감 들고..

 

 

 

제품 상세페이지에 보니 개미들이 이 약을 먹고 지네들끼리 퍼트리는 형식이라
개미집이 근처에 있다고 하더라도 박멸할 수 있을 것 같다

설명서에는

약 먹고 다른 애들한테도 옮겨야 하니
절대 바로 죽이지 말라고 하더라 

 
 
 

개미약 용기 사용

 

2~3g씩 튜브용기에 짜서 개미 출몰지역에 놓으면 끝!

튜브 용기 옆면이 뚫려 있어서 개미가 먹고 돌아다니면서 다른 개미들한테 옮기는 형태인 것 같다
 
 
 
한 10개 정도만 짜놓고 경과를 지켜보는 걸로...
 
 
 
 

설치 후 관찰중

 

- 12/29 10개 설치 완료

 
 
 

사용 후 느낀 점

 
옷장이 3개가 있는 집으로 이사 왔는데도 여전히 공간 확보가 안 되는 옷장
새해도 됐고, '차란'으로 안 입는 옷을 처분하기로 마음 먹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겠지만
옷장이 입을 옷이 많아서 꽉 찬 것은 절대 아니다.
그저 (살쪄서 못 입고 / 체형에 안 어울리는데 비싸게 샀고 / 입으면 불편해서 안 찾게 되는) 옷들을
버릴 용기가 없었을 뿐...
 
 
사실 옷 처분을 몇 번 한 적 있긴 한데 만족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옷 처분 방법별 장단점

 

 

1. <아름다운 가게> 기부

몇 년전에는 한 박스 정도만 해도 회수해갔던 거 같은데
얼마 전 기부하려고 알아보니 세 박스 정도는 돼야 회수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세 박스가 어느 정도 크기여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지만
평범한 자취러가 처분할 옷을 몇 박스 만들기는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좋은 선택지는 아닌듯 하다

(좋은 마음으로 기부를 한다고 하면
직접 찾아가서 몇벌 정도만 하는 걸로..)
 
 

2. 중고거래 

중고나라나 당근을 통한 거래인데
모든 단계에서 스트레스가 높은 방법이다
 
중고거래로 옷 팔기가 보통 에너지가 필요한 게 아니다
웬만해선 잘 팔리지도 않거니와
한번 팔려고 마음 먹었다면
옷 세탁해서 다려서 잘 디스플레이 해서
사진 예쁘게 찍고 상세컷 찍고
옷 히스토리 포함한 글 잘 써서 올리고
사람들 댓글에 일일히 답변해 주고 직거래면 적당한 사람 골라 약속 잡아야 하고 택배면 또 택배 부쳐야 하는데
여기서 또 거래 사기나 컴플레인이라도 생기면 어후….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 그 자체다
 
 

3. 옷 처분 어플


직접 회수하러 오고
옷 하나하나 팔기위해 힘 안써도 된다는 점에서
이 방법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하지만 만족할만한 값어치로 판매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도 사실…


이전에 '코너마켓'이란 어플을 통해 4벌을 처분했는데
한 번도 안 입은 옷을 1/3 가격으로 처분해서 조금 아까웠던 기억이 있더

실제 구매 가격과 '코너마켓' 처분 가격

코너마켓 옷 처분 서비스는 지금(25.12.26 시점) 시스템 개편으로 잠시 서비스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에 의한;;)

  접근성 편의성 보상 or 의미 장점 단점
헌옷수거함 ★★★★★ ★★★★★ ☆☆☆☆ - 옷 상태나 브랜드, 양 등 상관없음
- 집 근처에 언제든지 나가서 버릴 수 있음
- 아무런 보상이 없음 (비싼 옷도 그냥 버릴뿐)
아름다운 가게 ★★★☆☆ ☆☆☆☆ ★★★☆☆ - 기부의 뿌듯함 - 직접 방문해야 함 / 혹은 택배
- 옷의 질이 중요함
중고거래 ★★★☆☆ ★★☆☆☆ ★★★★☆ - 내가 원하는 가치에 판매 가능
-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판매 가능
- 있어보이게 촬영하는 거 귀찮음
- 웬만해선 잘 안 팔림
- 사기 가능성
- 배송일 경우에 귀찮음
지인 나눔 ★★★☆☆ ★★ - 초간단
- 친구가 내 옷을 나보다 더 잘 소화하면 같이 기쁨
- 실질적으로 금전적 보상은 없음
옷처분 어플 ★★★☆☆ ★★★★☆ ★★★★☆ - 기준에만 합당하면 회수하러 오기 때문에 간편
- 일일히 상품 사진을 안찍어도 됨
- 브랜드 옷만 위탁, 그마저도 값이 만족스럽진 않음
- 브랜드 아닌건 kg판매.. 역시나 금액적으로 좀 손해

 


 
 

차란 어플 사용 후기

 

1. 왜 하필 '차란'?


옷처분 어플 쳤더니 가장 먼저 나왔고
이전에 광고로 여러번 접해봤기 때문에 익숙했다
마케팅 열심히 하는 회사라면 혜택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용해보려고 한다
 
 
사실 가장 궁금한 건 내 옷이 얼마에 팔리냐인데..
차란에서 옷 상태 확인하고 1차 제안을 하면 내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판매가 결정 방법 &amp;amp; 위탁 수수료

 
 
⬇︎ 차란 FAQ
https://info.charan.ai/16a52313-9bec-8122-82f0-ca08177798d3
 

 

2. 신청 방법

 
방법은 간단하다
어플에서 옷장정리 신청하기를 누르고
품목 선택한 후 회수할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차란 백이라고 옷 담을 봉투도 보내주는데
대강 처분할 옷 양 보고 차란 백을 신청하면 하루 만에 집에 배송해 준다. 봉투 크기는 20리터 쓰봉보다 조금 큰 정도?
 

 
 
 
 
 

3. 처분할 옷 포장하기

 

 

 

 

판매는 크게 위탁판매와 kg판매가 있는데
- 위탁판매는 브랜드 옷들을 값을 매겨 판매해주고
- kg판매는 말그대로 kg당 2~300원으로 쳐서 즉시 판매해준다

 

 

나는 위탁판매 할 거라서 가지고 있는 옷 브랜드가 처분 가능한지 검색해서 추려냈다

 

 

 

꽤나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아직 없는 브랜드도 많아 아쉬웠다. 질 좋은 코드 몇 벌이 있는데 여기에 없어서 못 팔아ㅠㅠㅠㅠ
어플이 좀 더 확장되서 온 세상 브랜드 다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보내줄 옷들 포장

 
그렇게 엄선한 옷 12개

- 트위 티셔츠 4장
- 셔츠 2 (주씨주디, 시티브리즈)
- 후아유 패딩
- 나이키 트레이닝바지
- 트위 반팔 트위드
- 트위 니트
- 어반디타입 니트
- 예일 후드

막상 처분하려니 아깝기도 하지만(포장 안 뜯은 옷도 있음)
대부분 안 입고 몇 년을 보관하고 있었던 옷이라 과감히 보내주려 한다
사실 살쪄서 못입는 옷들 산더미인데
이 옷들 책정되는 가격보고 나쁘지 않은 정도이면 그 산더미들도 내 품에서 놓아줘야지…(내가 살빠질 일은 없을 것 같긴해. 좀 애매하긴 해…..;)
 
 
 
 

4. 수거 및 판매

 
차란백 받아서 수거 신청하고 가능한 날짜 선택하면 해당 날짜에 가지고 간다.
 
- 2025년 12월 30일 차란백 수거

 


- 1월 3일 차란 어플에서 상품 검수중

 

 

- 1월 9일 판매가 정하기 & 하자 상품은 회수

상품 판매가 정하기

 

검수가 끝난 제품은 추천 금액이 뜨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너무 평가절하다 싶으면 가격을 수정해서 등록할 수 있다.

일정 기간이 지났는데도 판매가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가격 조정을 하는 기능이 있으니

일단은 좀 올려서 책정해도 될듯하다... 패딩 같은 건 좀 더 올려서 적을 걸 그랬어 ㅠㅠㅠㅠ

뒤늦은 후회 (책정하고 난 뒤에는 수정할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처음 적을 때 자신있게 올려서 적으시길. 비싸게 산 상품이라면...)

 

게다가 판매가에 비해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50프로 이하ㅜㅜ

 

감안해서 금액 책정을 하는 걸 추천한다.

 

이 돈을 받느니 차라리 4000원에 다 회수 받아서 지인들 주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음

 

 

 

 

검수 후 판매 불가 상품은 사유를 알려주고 

세가지 선택권을 준다

 

1) 무게 판매

 

2) 기부

 

3) 돌려받기

 

 

 

사실 저 오염도가 크지 않고 내가 입어도 크게 문제 없는 옷이었기 때문에 (손이 잘 안가서..) 배송비를 지불하고 회수 받았다.

 

회수하면 배송비 4000원 받음.

저 셔츠하나 받는데 4000원 ㅠㅠㅠㅠㅠ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그냥 버리는 건 너무 아까워서...

 

 

 

 

 

 

 

 

 

 

 


- 1월 13일 판매 시작

 

 

판매 진행중

다행히 판매 시작하자마자 구매확정 대기가 걸리는 걸 보니

어플 사용자가 많은 것 같다.

 

막상 팔아보니 더 값을 올려놓을 걸 싶었지만ㅎ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처분하는 것이 어디냐

 

다음에는 모자를 좀 판매해봐야겠다

모자도 핏감이 나랑 안맞아서 안쓰는 모자 천지임.

 

 

2025년 8월 현재,

나는 만 34세 '청년' 막바지다.

 

사실 나이가 어릴 때(?)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정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

게으른 성격 탓에 다 누리지 못했다.

 

그나마

본가에 갈 때 몇 번 사용했던 ktx 힘내라 청춘(전날에 해야 하는데 보통은 당일에 예약해서 잘 못 씀)

혜택을 똑똑히 본 청년희망적금(도약계좌는 안 함)

사용 중이긴 한데 혜택이 뭔지는 모르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정도?

 

+) 최근에는 청년 버팀목을 야심 차게 시도하다 처참히 실패(?)했다.

 

 

 

 

 

그리고 또 하나, 오랫동안 미뤄둔 일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술 활동 증명'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으로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

 

https://www.kawf.kr/social/sub01_1.do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의 복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하고 예술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www.kawf.kr:443

 

15개 예술 분야 (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연예·국악·사진·건축·만화·디자인·방송예술·공연예술·기타 예술)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임을 증명하면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방송계열 프리랜서로 그 대상에 부합하지만 역시나 게을러서 여태 미뤄둔 것이다.

하지만, 또 한 해가 가기 전에 부지런히 신청해서 혜택을 꼭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다.

 

 

1.  예술활동증명 기본 사항

✅ 예술활동증명 신청 대상
- 15개 예술 분야 에서 창작·실연·기술지원 및 기획의 형태로 활동하는 직업 예술인
※ 예술활동증명은 원칙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예술인만 신청가능 합니다.
※ 다만,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중 예외적인 경우 예술활동증명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술활동증명 완료 시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내 예술인 복지 사업에 참여 가능
-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로 재직증명서 대체 가능(우선입소 대상 혜택)
※ 위 내용은 ‘일반 예술활동증명’ 완료자에 한하며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예술활동증명 특례’의 경우 일부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술활동증명 완료 후 혜택
- 예술인 패스 : 문화시설, 전시, 공연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
- 예술활동준비금지원: 활동이 불규칙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1회 최대 300만 원 지원
- 예술인 파견지원 : 기업, 기관에 예술인을 프로젝트 형태로 파견하여 협업 활동 진행. 참여 예술인은 일정 기간 동안
창작비 + 인건비를 지원받음.
- 예술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소득이 낮아 국민연금 납부가 부담되는 예술인 대상. 본인이 일정 비율(50%)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정부에서 지원.
-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 예술인 복지재단이 저리(低利) 융자 를 제공.
- 예술인 고용보험: 2020년 12월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2.  금융 지원

1) 예술인 전세자금대출

  • 대상 :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 한도 : 보통 최대 1억 원 내외 (임차보증금의 80% 이내)
  • 금리 : 1.95% (※2년간 고정금리, 갱신시점 금리 변경 적용)
  • 신청자 제한요건 :
    ㄱ. 예술인 본인이 아닌 경우 (휴대폰 본인 인증 미통과자)
    ㄴ. 미성년자, 외국인 및 재외국민
    ㄷ. 신진예술인 또는 예술활동증명 미보유자 (예술활동증명 유효기간 만료자)
    ㄹ.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한 경우 (재산세 '주택' 항목 과세자/ 분양권 소유자 제외)
    ㅁ. 재단 생활안정자금대출 보유자 (완납 처리 후 신청 가능)
    ㅂ. 신청인 본인(1인)의 직전년도 개인소득이 중위소득의 120%를 초과하는 경우 (직전년도 본인(1인) 소득이 34,444,992원을 초과하는 경우)
    ㅅ. 임대인과 임차인이 직계존비속으로 확인되는 경우
    ㅇ. 한국신용정보원의 일반신용정보관리규약에 따라 이상이 있는 경우 (대출금 지급시까지)
    ㅈ. 공동 임차인으로 임차계약하는 경우
  • 특징
    - 프리랜서/불규칙 소득자라도 “예술활동증명”으로 직업 안정성을 인정받아 대출 심사가 가능
    - 전세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 방송·미술·음악 등 소득증빙이 까다로운 직군에게 사실상 유일한 제도권 전세대출 창구 역할을 함.

 

2) 청년예술인 적립계좌

  • 대상 : 만 18세~39세 청년 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완료 필수)
  • 내용 :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24개월간 정액적금하면(중도 변경 불가)
    정부·지자체가 저축한 금액만큼 지원 (1인 최대 240만원)
  • 지원대상 추가 조건:
    - 소득금액증명원 상 소득금액이 당해 연도 기준 개인 중위소득 120% * 이내
    - 예술활동 확인을 위한 온라인 설문 총 4회 제출
    총 4회 : 신청 시 1회, 당해연도 말 1회, 다음연도 말 1회, 만기 시 1회
    - 예술인권리보장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과정 수료

👉 불안정한 예술인 소득 구조 속에서 정부 지원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안전장치.

 

 

3)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대출

  • 대상 :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 내용 : 결혼자금, 의료비, 부모 요양비, 장례비, 긴급 생활자금 등 예술인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상품
    ※ 대출금 지급 시 하나은행 계좌만 가능하므로 사전에 계좌 개설 필요 (사업자용, 외환, 평생계좌 불가)
  • 한도 : 최고 7백만원 이내
    ※ 긴급생활자금은 최고 5백만원까지
  • 대출기간 : 3년 또는 4년 (비거치 또는 1년 거치 중 선택)
    ※ 일부상환 불가 (단, 대출금 잔액 전액 상환 가능 / 상환 시 수수료 없음)
  • 금리 : 2.5%
  • 혜택 :
    - 시중 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 가능
    - 갑작스러운 생활 자금 공백을 메워 안정적인 창작활동 유지 가능

 

 

 

3.  예술활동증명하는 방법

✅ 아래 사이트에서 신청

https://www.kawfartist.kr/views/cms/hkor/cs/cs01002_.jsp

 

- 예술활동증명 | 예술인

본 예술인 경력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 마지막 단계에서 반드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야 접수가 됩니다. * 예술활동증명 개요, 기준, 제출자료

www.kawfartist.kr

✅ 정말 다양한 이름의 신청방법이 있어서 헷갈린데
한 번도 신청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신진예술인으로 해도 무방할 듯? (저도 그렇게 했어요)

 

신청완료 화면. 13주 소요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최종 결과 안내까지 너어~~~~~~~무 오래 걸리니까 얼른 신청하는 게 좋겠다

 

 

 

 

 

 

 

 

나는 일단 월세살이하면서 열심히 목돈 모으다가

예술활동증명 되는대로 바로 전세대출받아서 이사 갈 계획이다.

 

청년버팀목은 안되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라린 청년버팀목의 경험)

 

이번 일로 너무 상처를 받았으니

예술활동증명으로라도 금융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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